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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담] 거제시청 민원실에 1천만원 놓고 간 '얼굴없는 천사'50대 중후반 남성, 남긴 편지 통해 "적금 일부, 어려운 이웃에게, 이왕 맘먹은 일 행해 편하다"
거제저널 | 승인2020.04.27 18:25
  • 시민 2020-04-28 15:11:12

    감동입니다. 1천만원을 놓고 간 얼굴없는 천사가 누군지 모르지만, 그분같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한 이 세상은 참 살만하다고 느껴집니다. 고맙습니다. 따뜻한 기사도 감사드립니다.  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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